아래의 황당한 사연을 보면 경찰들은 명박이 때문에 개고생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알아서 '사서 고생'하는 것 같다. 아니면 이쁨을 받기 위해 과잉충성을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말그대로 '막걸리 보안법'이 따로 없구나. 저런 짓을 저질러놓고서도 견찰들은 아마 '국가'를 위해서 뭔가 보람있는 일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 같다. 불쌍한 넘들. ------------------------------------------- "MB 때문에 경찰 개고생" 외치면 '끌려간다'? (프레시안, 강이현 기자, 2009-05-11 오후 6:48:47)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벌어진 '황당 사연' 서울 여의도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윤모(36) 씨는 며칠 전 황당한 일을 겪었다. 지난 10일 저녁, 그는 지인들과 식사를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