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린 에서 발제를 맡았다. 지난해 썼던 글을 수정보완하여 발제문으로 했는데, 여전히 공무직이라는 용어 자체가 대중화되지 않아 이를 제대로 알려내는 것 자체가 과제다. 증언대회에서 나온 증언들은 공무직의 열악한 현실을 제대로 폭로했다. 갈 길이 멀다.https://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6709공무직 ‘유령신분’ 문제 증언대회… ‘공무직 제도화 촉구’ (노동과세계, 공공운수노조, 2025.03.20 15:45) 공무직 노동자가 직접 말하는 공무직 제도화 “공무직도 공공부문의 구성원으로 인정해야” 공공운수노조가 2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실에서 를 개최했다. 이번 증언대회는 공무직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문제점을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