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하마스가 3단계 휴전에 합의했다. 470일만에 휴전한 것이다. 1단계로 6주 동안 이스라엘 군이 일부 철수하고 인질과 포로를 교환하기로 했다. 휴전은 6주 동안인데, 이전처럼 다시 전쟁에 돌입할 수도 있다. 2023년 10월 이후 가자지구에서 가자지구 인구의 2%인 4만6707명이 죽었다(사실상 학살이다). 이 가운데 어린이가 4분의 1이다. 폭격을 입은 건물 잔해만 4200만 톤, 치우는 데만 10년 이상 걸린다.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는 전쟁범죄로 기소되었다. 게다가 휴전에 더이상 죽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행복해하던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이스라엘이 공습을 하여 80명이 넘게 사망했다고 한다. 거참... https://theconversation.com/israel-and-h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