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이 지나가기 전에 이 칼럼 정도는 공유하고 싶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40508152821630 '환상 속에 그대' 한동훈, '정권 심판론'에 스스로 불 붙인 與黨 (프레시안, 박세열 기자 | 2024.04.06. 05:03:01) [박세열 칼럼] 바닥 드러낸 '한동훈 환상', 그 얄팍한 상술의 후과는? "동료시민과 공동체의 미래를 위한 빛나는 승리를 가져다줄 사람과 때를 기다리고 계십니까? 우리 모두가 바로 그 사람들이고,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2023년 12월26일 비대위원장 수락 연설) 서태지와 아이들의 가사 중 '바로 지금이 그대에게 유일한 순간이며 바로 여기가 단지 그대에게 유일한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