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안에서는 이유를 제대로 말하지 않더니 전장연의 시위는 이를 왜곡하여 안내방송을 한다. 이에 대해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아무 말도 하지 않나? 싱가포르와 한국이 다르긴 다르다. 싱가포르에 일주일 가있는 동안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저상버스에 탑승하는 것을 5차례나 보았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지하철은 세너번 있었지만, 버스에 장애인이 탑승하는 걸 본 적이 없다. 한국에서 장애인이동권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20811482527901 "출근길 불편? 잘 압니다. 우리는 이걸 70년째 겪고 있어요" (프레시안, 한예섭 기자 | 2022.02.08. 14:10:19) [인터뷰] 김명학 노들장애인야학 교장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