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20대 대선을 화제에 올릴 때 윤석열 후보나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는 아예 무슨 말을 하지 않는 게 필요하지 않나 싶다. 굳이 제도 정치 얘기를 하고자 한다면 부족하나마 심상정 후보나 이백윤 후보가 얘기하는 바에 대해 검토하고 공론화하는 것이 정치의 미래를 위해서도 바람직하다.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029868.html 만만한 상대만 때리는 SNL코리아의 ‘속빈 풍자’ (한겨레, 이승한 _ 티브이 칼럼니스트. 정신 차려 보니 티브이를 보는 게 생업이 된 동네 흔한 글쟁이, 2022-02-06 09:01) [한겨레S] 이승한의 술탄 오브 더 티브이 본질 놓친 풍자코미디 후보의 혐오조장은 외면하는 ‘풍자’ 대선 주자들이 내놓는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