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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삼성 관련 글

12.3 내란 사태, 탄핵 정국 때문에 가려졌지만, 위기의 삼성은 여전하다. 계속 반도체특별법 군불을 떼고 있고... https://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536643[위기의 삼성] ① 이건희 회장 '프랑크푸르트 선언'의 유산은 어디에? (서울파이낸스, 여용준 기자, 2024.10.28 11:00) 1993년 '질적 성장' 강조하며 일하는 방식 변화 지시 '위기' 여론 커지는 삼성전자, 근본적 체질 개선 요구 '삼성전자의 위기'라는 키워드의 뉴스가 연일 경제·산업면을 도배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이토록 위태롭게 보였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여론의 걱정이 큰 상황이다. SNS에서도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삼성전자 망하는 거 아니냐"라는 의견이 커지..

김건희 리스크, 명태균 게이트 관련 글 (2024.9월~12월)

윤석열 탄핵의 도화선이라고 할 수 있는 김건희 리스크, 명태균 게이트와 관련된 기사들을 담았다. 앞으로는 이런 기사를 별도로 관심 갖고 스크랩해놓지는 않을 듯...  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1170090.html[단독] 명태균, 윤 부부 ‘이웃사촌’ 함성득 교수 거쳐 김건희 만나 (한겨레, 최상원 정혜민 기자, 2024-12-01 13:59) 김영선 “명, 김종인·이준석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사람”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2021년 6월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사건 핵심인물인 명태균씨에 대해 “김종인과 이준석 둘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추천을 받고, 평소 친분이 있는 함성득 경기대 교수에게 명씨를 만나보라고 말한 것으로 ..

윤석열 대통령 탄핵, 파면 관련 글 (2024.10.~12.)

윤석열 대통령은 12.3 내란 사태를 통해 탄핵을 자초했지만, 사실 그 전부터 탄핵가능성은 예견되고 있었다. 불법계엄이 이를 앞당기고 현실화했을 뿐이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4671.html여권 핵심 “한덕수, 헌법재판관 3명 임명 않기로 입장 굳혀” (한겨레, 서영지 기자, 2024-12-24 14:38)여권 핵심 관계자는 24일 한겨레에 “한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 임명을 안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말했다. 그동안 총리실은 대통령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을 임명할 수 있는지를 두고 내부 법률 검토를 해왔는데 지난 23일 ‘임명 불가’로 최종 입장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