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여성 서사 아카이브 ‘플랫’은 2030 여성들의 집회 참여 소감과 참여 계획, 다짐에 대한 목소리를 담았다. 윤석열 탄핵 소추안이 가결된 지금 시점에서도 의미 있는 목소리들이 많다. 많은 이들이 이런 목소리를 들었으면 좋겠다. 아래 발췌한 것뿐만 아니라 전문을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131620001“바람에 날려 촛불이 약해질 수 있지만 옆 동지의 불을 나눠 받으면 되니까요” 응원봉과 2030 여성 ‘탄핵 집회 참여 계획’ (경향신문 여성 서사 아카이브 플랫, 2024.12.13 16:20) 이번 일로 한 가지 확실해진 것은 있다. 계속 그 마음을 유지하지 못하더라도 감히 다짐할 수는 있다. 나는 눈을 감지 않을 것이다.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