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의 생각/국제, 평화, 민족

오마이홍콩

새벽길 2022. 12. 22. 19:01

겨레의 홍콩 관련 기사가 오마이홍콩이라는 연재기사라는 걸 연재가 끝난 후에 알았다. 이 기사들이 현재의 홍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제 홍콩은 내가 가고 싶은 곳에 포함되지 않는다. 거길 가서 내가 알게 되는 게 뭘지? 과거의 홍콩? 그 정도 뿐이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72298.html
중국 본토와 한몸 된 홍콩, 보안법 광풍에 질식하는 자유 (한겨레, 핑궈일보 퇴직기자 천줴밍, 2022-12-20 06:00)
[오마이홍콩 최종회]
 
https://www.hani.co.kr/arti/SERIES/1663/

 

오 마이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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