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의 홍콩 관련 기사가 오마이홍콩이라는 연재기사라는 걸 연재가 끝난 후에 알았다. 이 기사들이 현재의 홍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제 홍콩은 내가 가고 싶은 곳에 포함되지 않는다. 거길 가서 내가 알게 되는 게 뭘지? 과거의 홍콩? 그 정도 뿐이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72298.html
중국 본토와 한몸 된 홍콩, 보안법 광풍에 질식하는 자유 (한겨레, 핑궈일보 퇴직기자 천줴밍, 2022-12-20 06:00)
[오마이홍콩 최종회]
https://www.hani.co.kr/arti/SERIES/1663/
- [오마이홍콩⑮] 인재 14만명 탈출, 중국에서 채우겠다는 장관
- 홍콩의 여왕 추모 열기, 식민 정서 반영? 현 체제 불만?
- ‘어마무시’ 홍콩…7명 중 5명 중학생인데, ‘정권전복 조직’ 기소
- 오마이홍콩⑫ 시진핑 연설 학습 열풍…씁쓸한 뉴노멀 ‘애국’
- [오마이홍콩 ⑪ ] 홍콩 반환 25주년…새 정부에 더 짙어진 ‘중국 그림자’
- [오마이홍콩⑩] 32년 이어온 천안문 항쟁 추모 집회, 올해 신청도 못 했다
- [오마이홍콩⑨] 베이징은 친중파 내부 경쟁도 허용치 않는다
- [오마이홍콩⑧] 비판목소리 사라진 홍콩, 방역실패는 예정됐다
- [오마이홍콩⑦] 강제 이식되는 중국식 전국민 코로나 조사
- [오마이홍콩⑥] 언론자유 ‘피난처’에서 도미노 폐간 ‘감옥’으로
- 홍콩보안법 1년…사라진 민주주의, 갇히고 떠나는 사람들
- [오마이홍콩④] 정부가 의원 출마 자격 심사…파괴된 권력 균형
- 신해혁명 쌍십절 축제 사라진 홍콩…오성홍기의 ‘붉은 경고’만 펄럭여
- 천안문 항쟁 추모단체도 해산 눈앞…홍콩, 중국에 한걸음 더
- 홍콩 민주단체 ‘줄해산’ 멈추지 않는 중국의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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