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완 선생 추모기사

어제는 어머니와 함께 백기완 선생 뵈러 빈소에 다녀왔습니다. 밖에서는 노나메기 세상 백기완선생 추모문화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관련 사진은 아래에...

 

----------------------------

백기완 선생 추모기사

 

통일, 유신 철폐, 노동 해방…걸어온 삶이 시대의 염원이었다 (경향, 박주연 선임기자, 2021.02.15 11:54)

 

‘임을 위한 행진곡’ 가사 원작...백기완 선생의 시 '묏비나리' (경향, 2021.02.15 12:11)

 

[영상] 89년 땅불쑥한 삶…백기완, 통일 싸움꾼이자 이야기꾼 (한겨레, 이재호 기자, 2021-02-15 19:43)
60~80년대 본격 반독재 운동
13·14대 대선때는 민중후보로
2천년대 들어서도 세월호·탄핵…
늘 민중운동 현장 맨 앞에 서

 

“진짜 진보는 주어진 판을 깨는 것” 언변…새내기·모꼬지 등 순우리말 발굴 (경향, 유희곤 기자, 2021.02.15 20:56)
백기완과 말

 

[화보] 거리의 혁명가, 백기완 1933~2021 

 

백발의 전사에게 (한겨레, 송경동 시인, 2021-02-16 15:02)
- 백기완 선생님 영전에 드리는 시 

 

'민중의 별' 백기완 소장 별세... 그의 빈소를 다녀왔습니다 (오마이뉴스, 21.02.16 11:28 l 허건(theinterview1112))
"나에게 보낼 조화가 있다면 투쟁하는 이들을 위해 써달라", 마지막까지 민중을 생각한 사람

 

‘빽 선생님’의 반신자유주의 투쟁과 변혁의 길 (참세상, 참세상 편집국 2021.02.17 11:41)
[포토뉴스] 참세상이 담은 백기완 선생님 생전 모습

 

백기완이 없는 거리에서 (한겨레, 김진숙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민주노총 지도위원, 2021-02-17 19:04)
추모글 _ 백기완 선생 별세

 

• ‘손에 물 묻힌 투사’ 백기완, 막내딸 업고 저녁밥 짓던 일상
• 명예도 없이 사랑만 남기고
• ‘노동자의 벗’ 백기완, 전태일 곁에 잠들다
• ‘노나메기’ 꿈꾼 민중의 벗 마지막 길…“선생님 뜻 이어가겠다”
• 청년에게, 언론에게, 대통령에게... 백기완의 마지막 당부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백기완 선생 영결식 (참세상, 은혜진 기자 2021.02.19 16:43)
“선생님 정신 계승은 노동자·민중 투쟁의 맨 앞자리에 서는 것임을 명심하겠다” 
  
임이여, 새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경향, 글 박채영 기자 · 정리 권도현 기자, 2021.02.19 18:22)
‘노나메기 세상을 꿈꾸며’…고 백기완 선생 마지막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