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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관리체계 개편방향] 공공기관의 공공성 강화가 민생이다’ 정책토론회 (25.3.12)

지난 3월 12일에 있었던 ‘[공공기관 관리체계 개편방향] 공공기관의 공공성 강화가 민생이다’ 정책토론회에서 토론을 맡았다. 라영재 샘의 발제가 핵심이었기에 토론문은 2장 이내로 작성하도록 했고, 토론시간도 별로 배정되지 않아서 충분한 토론을 하지 못했지만, 가능한 한 발제문에서 수정 보완되어야 할 부분을 짚었다. 토론회 자료집과 관련기사 외에 애초에 토론하려고 했던 내용을 덧붙인다.https://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6650공공기관 관리체계 개편을 위한 국회토론회,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 (노동과세계, 이태경 기자 (공공운수노조), 2025.03.12 15:23) 공공기관의 공공성 강화가 민생(民生)이다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

고전IP, 어디까지 바꿔도 될까…‘백설공주’ 실사판이 던진 질문

‘백설공주’의 실사 영화 개봉은 고전 IP를 현대화할 때, 어떤 지점은 변해야 하고, 어떤 지점은 원작을 살려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던진다. 의미 있는 질문이다.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5056고전IP, 어디까지 바꿔도 될까…‘백설공주’ 실사판이 던진 질문 (미디어오늘, 정민경 기자, 2025.03.22 14:30) 왕자 없는 성장 서사 호평 속 원작 훼손에 ‘PC 과잉’ 논란도 여전 한국일보 칼럼 “상술에 활용해온 ‘정치적 올바름’, 독이 든 사과” 경향신문 “이번 ‘백설공주’ 본 아이들, 다양한 공주 그리는 사회 구성원 될 것” 디즈니가 1937년 원작의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를 지난 19일 ‘백설공주’ 실사 영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