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덧붙일 게 없다. YTN 민영화를 어떻게 저지할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고... ----------------------------------------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845 2024년 방송가는 ‘민영화 경보’ (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 2024.01.03 01:00) YTN과 TBS 상반기 민영화 작업 본격화 KBS2TV는 재허가, MBC는 총선 변수 2024년 방송가 키워드는 ‘민영화’가 될 가능성이 높다. 당장 올해 YTN과 TBS 민영화가 눈앞이고, KBS 2TV는 재허가 결과에 따라 논의가 급물살을 탈 수 있다. MBC의 경우 총선 결과에 따라 민영화 논의가 본격화될 수 있다. YTN은 이미 최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