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보다 통상급에 집중해야 함을 주장하고 있는 글이다. 여러 사례를 들기는 했지만, 사실 뻔한 이야기 아닌가 싶다. 현대차지부 노동자들도 이러한 사실을 모를 리 없다. 그렇다면 왜 현대차지부 노동자들이 그러한 선택을 했는지를 밝혀야 하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성과급 수용을 노사영합주의로 모는 것은 비약이다. 글의 마지막에 변혁적 정치적 산별노조운동을 지향해야 한다는 것 또한 뜬금없다. 아무리 변혁산별에서 내는 글이기로서니... ---------------------------------------- 일시금 좋아하지마, 길게 보면 손해 (레디앙, 2008년 10월 08일 (수) 08:53:11 변혁산별) 현대차 1천만원 지급, 운동원칙 실종…통상급 인상 중심 돼야 금속노조 최대 사업장이자 한국 노동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