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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과 혹세무민지설들 (채만수 노사과연 소장, 2008-10-22)

새벽길 2008. 10. 25. 03:01
여러모로 흥미 있는 글이다. 적어도 현재의 미국발 금융위기에 대한 대안을 제출하지 않지만, 소위 진보개혁진영의 분석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잘 드러내주고 있고 있다. 그리고 좌파적 입장과의 차이에 대해서도 잘 설명하고 있다. 비판의 당사자들이 이러한 채만수 소장의 진단에 대해 어떻게 판단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