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관련 기사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64467 "YTN 지분 매각 반대 48.7%, 사기업이 지분 차지하면 정치 편향 가능성" (뉴스토마토 박창욱 기자, 2022-12-05 15:11:58) '준공영방송' 역할을 하던 방송사 YTN의 지분에 대해 대주주인 공공기관 한전 KDN이 전량 매각을 선언하면서 민영화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응답자의 48.7%가 지분을 매각해서는 안된다는 답변이 나왔다. 5일 토마토그룹 여론조사 애플리케이션 서치통(searchtong.com)이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남녀무관 171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48.7%가 지분 매각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분 매각을 찬성하는 응답은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