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한겨레에만 실리는 꽃다지에 관한 기사. 몇 개월 만에 다음과 같이 댓글을 달았다. "꽃다지를 인터넷 한겨레를 통해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힘들고 어려울 때 꽃다지의 노래를 통해서 힘을 얻었습니다. 민중가요의 자존심으로 항상 현장에서 희망의 노래를 불러주시길..." ------------------------------------------------------------------- 꽃다지의 노래, 그들 삶의 ‘꽃다지’ (한겨레, 연출·글/ 박수진 피디, 2008-11-19 오전 10:20:18) [한겨레다큐 ‘한큐’]⑦ 노동자 노래패 꽃다지 노래 거름 삼아, 노동 햇빛 삼아 ‘희망 열매’ 익혀 하루 두세 곳씩 20년 한결같이 “앵콜은 3곡 이상” ‘희망의 노래’ 그들이 사는 세상 #‘그 때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