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변화라고 생각한다. 기존의 일하는 방식이 정부관료제에 고유한 것은 아니다. 또한 정권 초마다 일하는 방식을 바꾼다는 식의 업무혁신이 시도되었고... 그래서 새롭지는 않다. 이게 얼마나 갈지가 궁금.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5234561i "다음부터 보고서는 들고 오지 마세요"…장관들이 달라졌다 (한경, 도병욱/김은정/황정환 기자, 2022.05.23 12:37) 페이퍼리스 회의 열고, 내부보고서 오타도 OK 일하는 방식 바꾸는 장관들 민간기업 같은 효율성 내기 위해 불필요한 의전, 보고 최소화 젊고 유능한 공무원 이탈 늘자 새 정부 장관들 한 목소리로 "조직문화 바꾸자" "다음부터 보고서는 들고 오지마세요." 새 장관이 주재한 첫 간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