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윤석열차를 보면서 토마스와 친구들을 떠올렸는데, 역시나 그 얘기가 나온다. 2022-10-04 19:30 어제 관련 기사 보고 윤석열 정부가 그냥 넘어갈까 궁금했는데, 역시나 문체부가 나섰다. 왜 이런 식으로 논란을 확산시키는 걸까? 거참, 대응도 후지다. 아직은 "고교생 풍자화에 "죽자고 달려드는" 윤석열 정부"가 아니라 문체부라 그나마 다행아닐지... https://www.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210041531001 문체부, 고등학생이 그린 ‘윤석열차’ 풍자만화 금상 준 기관 경고 (경향, 임지선 기자, 2022.10.04 15:31) 문체부는 4일 보도 설명자료를 통해 “전국학생만화공모전에서 행사 취지에 어긋나게 정치적 주제를 다룬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