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의 기사를 보고 의 저자가 누굴까 싶었는데, 김광수경제연구소의 부소장이란다. 이번에 김광수경제연구소에서는 (선대인 · 심영철 지음, 한국경제신문, 2008)과 (김광수경제연구소 지음, Human&Books, 2008)을 내놓았다. 둘 다 구미가 당기는 책들이다. 앞의 책은 손낙구의 와 함께 읽으면 좋지 않을까 싶다. 물론 재미는 가 훨씬 있을 듯 하지만... 그런데 왜 이 책을 다른 출판사도 아닌 한경에서 냈을까. 이해가 안되네. -------------------------------------------------------- "외상 갚을 날이 다가왔다" (프레시안, 성현석/기자, 2008-10-06 오후 6:01:26) [화제의 책] "창피하다. 수업 시간에 신문 기사 이야기밖에 할 게 없다..